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하원후]아차산, 자전거타기

수발공주 2015. 5. 15. 10:10

2015.05.14

 

오래전부터 함 하고싶었떤 일 중 하나..

 

두 녀석들 아차산에서 자전거 태우기.

 

현재 뚜벅이인 나로선 유모차에 자전거 두 대에 헬멧까지 들고 산을 오르기엔....-.-;;

 

워워~~

 

 

 

그래서 개심 찬스 이용...

 

 

 

아차산 생태공원에 있는 이 조각상이 맘에 드나봅니다.

 

갈떄마다 사진 찍다는 아이들...

 

4명의 둥글 둥글한 사람이 엄마, 아빠, 재윤이, 재용이 같담서용..

 

 

 

하원후 아빠 왔따고 좋아하던 재윤인... 아이스크림 안 사준다고 심술을 부리는...-.-;;

 

 

 

 

집에 안 가겠땀서...  자꾸만 멀어지던 재용이..

 

 

나 혼자였담.. 욕나왔을 상활이였으나..

 

ㅋㅋㅋ

 

개심이가 옆에 있기에.. 해결이 가능한...  날..

 

 

참 평범한 일상인데...

 

 

난... 그 평범함이 .. 힘든... 여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