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오래전부터 함 하고싶었떤 일 중 하나..
두 녀석들 아차산에서 자전거 태우기.
현재 뚜벅이인 나로선 유모차에 자전거 두 대에 헬멧까지 들고 산을 오르기엔....-.-;;
워워~~
그래서 개심 찬스 이용...
아차산 생태공원에 있는 이 조각상이 맘에 드나봅니다.
갈떄마다 사진 찍다는 아이들...
4명의 둥글 둥글한 사람이 엄마, 아빠, 재윤이, 재용이 같담서용..
하원후 아빠 왔따고 좋아하던 재윤인... 아이스크림 안 사준다고 심술을 부리는...-.-;;
집에 안 가겠땀서... 자꾸만 멀어지던 재용이..
나 혼자였담.. 욕나왔을 상활이였으나..
ㅋㅋㅋ
개심이가 옆에 있기에.. 해결이 가능한... 날..
참 평범한 일상인데...
난... 그 평범함이 .. 힘든... 여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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