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춘원당]셋다 약지었어요

수발공주 2015. 3. 20. 02:55

 

2015.03.18

 

개심 가출후 셋이 알콩달콩 살다기ㅣ

 

 

 

셋이 같이 기운ㅃㅏ져

 

 

셋이 같이 한의원 진료보고 왔어오^^

 

지난번엔 약 안 먹어도 된담서 걍 돌려보내신 원장님

 

이번엔 제게 왜이리 상태가 안 좋냐믄서 약 지어주시네요

 

 

재윤이도.. 재용이도.. 모두모두

 

기력읍는 상태..

 

 

따님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소풍산으로 ..

 

 

맨날 누나만 먹던 초코렛약...ㅎㅎ

 

본인도 먹으니 좋대요,

 

첫날은 참 맛있당서 한 병 들이키더니..

 

두번째부턴 참맛없다...함서도 잘 먹네요

 

 

얘들아

 

우리 같이 기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