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
하원후 던져놓은 가방.
살며시 열어봅니다
아...그림
이런 명화가 나오길 을마나 기다렸는지요...^^;
아니라고 ... 사실과 다르다고... 그렇게 생기지않았다고 소리지르는 5살
여느 5살과는 좀 다른 아이 ㅡ.ㅡ
머리가 넘 먼저 커버린 케이스라,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그런 아이..
그런 재윤이가 이제 조금씩 그림을 그려요,
이건 자신있다는 뜻이겠죠? ㅋㅋ
지난번 이름쓰기에 이어..
내면을 꽉 채우고선.. 조금씩 표현해 나오나봅니다
ㅎㅎㅎ
따님의 그림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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