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아들과 띨 ., .. 이리 달라요

수발공주 2014. 7. 6. 07:11

 

 

 

2014.07.05

 

 

공주병에 걸린5살 재윤이

 

 

 

하긴 이 애민 이 니이에도 드레스가 입고싶어 다요트를하고있으니 ㅡ.ㅡ

 

 

 

그래도 저리고 하얀드레스를 입고 쟈철을 타고 놀이터를 갈수 있는 5살인 네가 엄마인 난 진정 부러울뿐이고 .,

 

 

 

 

 

아들..항상 머리에 쓰고 다니는 저 바구니..

 

 

 

 

넌 드레스 입고싶단말은 안하겠지?

 

 

 

ㅡ.ㅡ

 

그 대신 또봇을 찾아대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