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잠들기 직전...
졸린다고 눕더니 벌떡 일어나 책보는녀석..
제가 읽어주진않아요
이젠 혼자보는걸 더즐기는 재윤이덕분에 재용이도..옆에서 누나 흉내내기중
ㅋㅋ
두 녀석 다 잘 허고있다
잊지마로
이 이쁜 애미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건...
건강해라!
그리고 모든건 국비로 해결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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