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1
3월의 마지막날
따뜻한 봄날
집에서 걸어서 30분거리
하지만 산길... 언덕길이라 헉헉되면서 가요
일주일에 한번씩 데리러간다고 약속 아닌 약속
오늘도 다녀왔어요
오는길에 간식시간 바나나랑 방울토마토먹는 모습
두 녀석 덕분에 하루가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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