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2
개심이와 두 아이들이 외출한사이...
우아하게 걍 동동주나 먹을걸...
갑자기 애호박은 왜 생각난걸까용 ㅡ.ㅡ
결국 작은 호박 하나 다 자르기도전에 제손가락을...
두시간동안 피가 멈추질않아 동네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ㅡ.ㅡ
칼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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