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손가락... 내 손가락

수발공주 2014. 3. 26. 15:45

 

 

 

2014.03.22

 

개심이와 두 아이들이 외출한사이...

 

우아하게 걍 동동주나 먹을걸...

 

갑자기 애호박은 왜 생각난걸까용 ㅡ.ㅡ

 

 

결국 작은 호박 하나 다 자르기도전에 제손가락을...

 

 

두시간동안 피가 멈추질않아 동네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ㅡ.ㅡ

 

 

칼조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