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8
오랫만에 커내든 천사점토
전 걍 스파게티면과 칼국수의 차이점을 점토를 이용해 알려주고싶은 맘뿐이였는데...
재윤인 오랫만에 점토놀이에 혼신의 힘을 쏟고있어요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한시간정도 더 놀다가
집에옴 디브디보고 저녁먹고난 다음,
스케줄은 직접 잡아버리는 재윤이
주로 발레시간, 영어시간이였는데....
이젠 찰흙놀이까지 하나 더 늘었어요
것도 직접 조물조물반죽해서 무언가를 하는 모습^^
아시죠?
이아이... 손에 무언가 묻는걸 정말싫어한다는...
하지만 이제 다섯살이 되니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려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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