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2
재윤.. 재용..
맨날 둘이 따로 놀았답니다..
아니.. 더 구체적으로 말함.. 재윤이가 항상 재용인 왕따시켰뜨랫죠..
ㅋㅋㅋ
그래서 재용인 엄마만 졸졸..
집에 텔비라도있음.. 텔비라도 나옴. 둘을 한방에 보낼 수있을텐데..
아직. 전 텔비를 보야줄 맘은 읍어요..
그래서...ㅠ.ㅠ
제가 더 많이 힘들죠..
근데.. 바로!!!
요 놀이매트가 효자상품이네용.
가운데 세워서.. 터널만 만들어줌..
ㅋㅋㅋ
둘이 한방에 같이 놀아요..
아주 넘 신나해용..
재윤이가 재용이보다 더 어렸을떄 산.. 거금을준 매트.
지금은 일반화되었다지만. 그 당시론. 귀족매트라 불렸던 저 매트..
요즘처럼 고맙긴 처음이에용..
개심인 매트 망가진다고 하지말라지만..
ㅋㅋ 망가짐 어때용?
둘이서 저리도 좋아하는대용...
그리고.. 저에게 자유를주는대용..
ㅋㅋㅋ
아..터널놀이 넘 좋아용..
두 녀석 같이 놀 수있어서 더 조아용.
'윤용's 스토리 > 재윤재용's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녀석의 관심사 (0) | 2014.01.08 |
---|---|
[어린이대공원 ] 상상나라 다녀왔어요 (0) | 2013.12.02 |
[청담cdc치과] 어린이치과 다녀왔어요 (0) | 2013.11.23 |
[재용이 생일날] 재용아 생일축하해 (0) | 2013.10.23 |
[목요시간] 둘이 같이 풍덩~~~ (0) | 201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