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0
소풍을 다녀온 재윤이..
그리고 출장에서 두 달만에 돌아온 개심이..
그리고 일 년전 오늘 우리집으로 와준 사랑하는 재용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난 일 년동안 혼자서 아이들 키우나라 엄청 고생많이 한 나..
모두 모두 축하하는 케이크랍니다.
재윤이가 직접 요 케이크로 골랐답니다.
이쁘게 초 하나 꽂아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렀어요.
사랑하는 나의 토토..
이젠 말끼도 잘 알아듣는 우리 아들..
고맙다...
엄마한테 와줘서.. 그리고 사랑한다. ^^
ㅋㅋㅋ
케이크 하나에 신난 재윤이.. 4살 아가씨..
오랫만에 만난 아빠랑 둘이 신나게 커이크를 먹어용.
이리도 좋을까용?
ㅋㅋㅋ
마치 재윤이 생일인냥..
ㅋㅋ 하긴 재윤이 첫 생일떄 재윤이도 케이크를 쳐다만봤으니..
재용아..넌 낸녀부터 케이크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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