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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기저귀] 금전이체 모임 다녀왔어요 - 재용인 막동이

수발공주 2013. 10. 12. 12:37

 

 아놔.. 왜 먹고나서 생각이 나는 걸까용?

 

분명 카메라는 가방에 넣어왔는데용..

 

ㅋㅋㅋ

 

바깥에서 구워온 맛난 고기... 음냐 정말 맛있께 잘 먹었습니다.

 

 물론 밖에선 라면으로 2차먹자판을 벌이고 있었드랬죠.

 

 소고기로 배를 채윤 재윤인...

 

난생 처음 본 자동차를 타고 놀아용..

 

 

 핸들은 나비 모양이고 두 발을 올리고 타는건데 참 재밌나봐용..

 

 

 사진찍는 엄마한테 찍지말라고 심술도 부릴 줄 아는 네살 아이.

 

그러더니 금새... 요고 사달라고 애교도 부려용

 

 

 생일은 좀 빠르지만 미소도 네살..

 

둘이 잘 놀아용..

 

 

 

 

 

재윤인 난생 처음 본 바둑알, 바둑판을 보더니..

 

 

칸칸에 하나씩 집어넣어용.

 

 

바둑알의 묘미는  튕기기인데..ㅋㅋㅋ

 

 

 

 아침일찍 일어나 낮잠을 안 잔 재용인   쿨쿨 잠이 들었어용.

 

 

 그리구 30분만에 시끄러운 소리에 꺳죠..

 

아놔~~~~

 

재윤이보세용..

 

딱지!!! 놀이에 집중..

 

이것도 처음보는 딱지..

 

9살, 7살 오빠야들건데..

 

재윤이 초 관심모드에요.

 

 알록달록 여러모양의 딱지를 바닥에 쫙~~~~ 깔아용..

 

이렇게 맞춰서 뒤집는 개임이라고 얘기해주었느뎅..

 

아직 딱지를 하기엔 팔힘이 부족하 재윤이랍니다.

 

 

 잠에서 꺤 재용이..

 

기저귀를 갈아줘야한다면서.. 제 가방에서 마미포코기저귀 한장을 꺼내들었어용.

 

또 두 손을 기저귀 안에 넣고..

 

"엄마, 기저귀가 쭉쭊 늘어나.. 고무로 만들었나봐 "   그럽니다.

 

 

 

그쵸?

 

다른 팬티형기저귀와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마미포코기저귀는 허리부분이 정말 쭉쭊 잘 늘어나용..

 

그래서 허리부분에 자국도 안 생기고,  재용이도 편안해하더라구용.

 

 

 익숙하지  손놀림..  

 

ㅋㅋㅋ

 

바로 개심이가 재용이의기저귀를 갈아줍니다.

 

 

 발버둥을 치는 녀석.. 재용이..

 

 

서서 갈아달라는 뜻이겟쬬?

 

 그러다 엄마가 아닌 아빠란 걸 알아차랍니다.

 

 

 짠!!!

 

이제 뽀송뽀송 마미포코 기자귀를 한 재용이모습이랍니다..

 

 

요즘 한참 걸음마 연습중이거든요.

 

 

 마미포코기저귀는 뒷면에 뒷처리용 테이프가 있어서 이렇게 돌돌말아서 버리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ㅋㅋㅋ

 

재용이 기분 좋아용..

 

 

 

 

누나가 타던 자동차를 혼자서 타고 놀아용.

 

그리구선 저를 보고 씩~~ 웃어줍니다.

 

 

 

금전이체 모임의 막내... - ㅈㅐ용이

 

 

모임내내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녀석..

 

 

언젠가는 또 다른 동생이 나타나겠지만..그 동안은  모임의 막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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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가 사용중인 마미포코기저귀가 이벤트 중이래용..

 

아시죠?

 

마미포코기저귀 국내생산 제품이란걸....

 

 

http://www.mamypoko.co.kr/event/open_event.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