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0
이제서야 아들 출생신고를 했답니다.
이 주동안 개심인 해외출장중이였고..
전 혼자 짐짝 두 개 짊어지고 친정에 가있었드랫죠..
개심이가 돌아옴..
밑에 딸린 인생의짐들을 보고.. 좀 책임감을 느낄까요?
철 좀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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