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방학이야기] 여섯번째이야기ㅡ 영화관람, 자동차놀이, 레고놀이

수발공주 2016. 1. 12. 12:10

 

2015.12.28

 

 

월요일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며...

 

큰길건너 CGV 를 통쨰로 빌린...능력자...ㅋㅋㅋ

 

 

몬스터호텔2 보러왔어요..

 

재윤인 용이만할 떄 영화관 데려옴 울었는데....

 

 

용이는 울기는커녕..

 

누나가 무섭다고 함...용이가 지켜준담서..ㅋㅋㅋ

 

 

 

요 영화참 잼나더라구용..

 

셋이 큰 상영관에 앉아 많이 웃었네용...

 

 

집에 오는 길에...  하반기동안 열심히 모은 돈으로 저금도 하구용..

 

 

그동안 노느라 못했던 파오파오 미술활동도 같이 하구용..

 

재용이가 점 커서 같이 할 수 잇으니 참 좋아용

 

 

 

 

그리고 난생 처름.... 

6살 재윤이가 자동차 놀이를 하네용..

 

 

저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자동차 쳐다도 안 보던 아이였는뎅.. 

 

이 날은 손수 자동차 줄서워서 터널 놀이를 하더라는..ㅋㅋㅋ

 

 

 

 

 

 다음 날 아침에는 저리 못 생긴 계란빵도 만들어보았지용

 

 

 

같이 생일파티 한담서.. 초도 꽂아보고..

 

 

개심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경찰차 레고도 만들어보구용...

 

 

저기 오토바이 두 대는 용이가 만들었어요.

 

 

재윤인 엘사의 성  만들고있담다.

 

 

 

 

5일 저녁엔 시아버지 기일이라.. 시댁에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