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9
토요일 아침 식사후...
사이좋게 열지말라는 넹장고 열고 액티비아 하나로 반띵해먹는 아이들..ㅋㅋㅋ
인당 하나씩 줘도 되지만..
저렇게 부족함의 철학을 알려주고 싶은 애미의 맘..
-.-;;
그리고 개인플레이
재윤인 신데렐라 옷입히기....놀이 중
오리고 붙이고... 바쁘신 몸
그러다가 혼자 동물원만드는 재용이랑 같이...
작은 방에 블럭 세통을 와르르...
쏟아내니..... 나 들어가 앉을 자리도 읍어요.
1.10
지난 주에 이어...
쿨럭~~ 남들에겐 꿈이지만..우리에겐 생활이 되어버린.. 스키장나들이.
새벽같이 출발해서.. 아침은 김밥과 볶음밥으로 떄우고..
그나마 다행인건...
두 녀석... 다른거 사 달라고 조르진 않는다...ㅋㅋㅋ
우리의 영원한 휴식장소인 회원라운지에서.. 변신!!!!!
두녀석은 엄마와 함꼐 눈썰매장으로 고고!!!
개심인 지 혼자 보드 타러~~~~
각자 놀다가 밥 먹을 시간이되면..
넷이 다시 모여.... 이번엔 아침에 남겨놓은 김밥과 함꼐.. 튀김우동 흡입!!!!
이건 완전 헝그리 가족..ㅋㅋㅋ
남들에겐 꿈이지만 우리에겐 현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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