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방학이야기] 다섯번째이야기ㅡ웰팍에서 즐겨라!!!!

수발공주 2016. 1. 12. 12:02

 

2015.12.27

 

일욜...또 다시 새벽같이 스키장으로..

 

 

다시 한 번...

 

남들에겐 꿈이지만,, 우리에겐 일상...

 

푸하하....-.-;;

 

 

 

급작스런 개심이의 해외출장설 덕분에   스키를 타게된 재윤이..

 

 

하긴... 넌 백일떄부터 아기띠함서 스키장을 다녓으니...

 

 

저게 하고싶을만도 하지...

 

 

ㅋㅋㅋ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해용... 잼나담서...ㅋㅋㅋ

 

 

 

막 덤빌줄 알았던 재용인... 부츠가 불편하담서  쳐다도 안 봅니다..

 

ㅋㅋㅋ

 

재윤이 땡!! 잡았네..

 

 

집에선 바라만 봐야하는 라면...

 

유일하게 스키장에서만 흡입할 수 있는 튀깅무동..

 

넷이 먹으니...-.-

 

헙!!

 

 

 

오후 스케줄은  수영장입니다...

 

두 녀석들  킥판잡고   파닥파닥... 통닭통닭

 

 

 

공 놀이도 잠시하구요.

 

 

 

잘시간이 지나씀에도 불구하고 잘 놀아주니....

 

오늘은 좀 이뿌구나..ㅋㅋㅋ

 

 

 

구명조끼 벗겨놓으니... 발 닿는곳에서 놀아요.

 

 

그래서 저게 어디냠서...ㅋㅋㅋ

 

 

개시미 해외출장 가고남...

 

이 생활도 끝이람서...

 

신나게 혼자 자빠링 하고 놀던 전....  결국 몸살......ㅠ.ㅠ.

 

 

 

 

아드님.. 내년에는 방수되는 부츠 사줘야 할듯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