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3 시드니

[호주여행]블루 마운틴에 다녀왔어요 II

수발공주 2014. 8. 21. 14:56

2013.08.21

 

 

탁 트인 곳이라서일까용?

 

추운 바람이 엄청 분날..

 

아들은 캐리어에서  바들바들..

 

 

 

 

 

 

 

 

 

 

 

 

 

그림자가 왜 생갈까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구름 그림자에요..

 

 

오길 잘 했따는 생각이 들어용..

 

그쵸.. 시드니까지 왔으면 블루 마운틴은 꼮가보세용.

 

패키지말고.. 알아서 자유롭게..

 

훨씬 여유있고...뤌씬 저렴하고...

 

이리저리 맘에 드네요.

 

 

 

 

 

 

 

 

 

상점안에는  커다란 코알라. 인형이 있어요.

 

 

 

 

 

 

 

 

 

 

짝뚱 원주민.... 저리 분장하고 같이 사진도 찍어준답니다.

 

돈을 내면요...ㅋㅋㅋ

 

 

호주의 토속기념품 - 부메랑과 긴 피리  :  디저리두

 

 

유칼립투스 나무의 안쪽부분을 흰개미가 파먹고 나면 저런 걸 만들수 있다고 하네용

 

 

 

 

 

 

부메랑은 두 가지 종류가 있대용.

 

하나는 사냥용으로 날아갔따가 돌아오는 것

또 하나는 날아가서 안 돌아오는 것.. 이건 공격용이겠죠?

 

 

ㅋㅋ

 

쇼핑몰만 들어옴 영혼을 뺴앗기는 두 여자.. 열심히 감상중이랍니다.

 

 

 

자~~~ 바로 요 버스

 

686번 버스를 타고 이동함 블루 마운틴에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