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2012.03.14 ㅋㅋㅋ 3월 초에 받은 미리 화이트 데이~~ 원래 선물은 정해진 날.. 우아~~ 하게 받아야 제 맛인데.. 개심인 아는지 모르는지... 일찌감치 선물을 내밀었답니다. 화이트데이 선물이라구용 ~~ 맛난 초꼬렛과 책한권 - 누가 내 지갑을 조정하는가? 음... 제목부터가 무언가 심상치 않는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