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고싶은게 생겼어요^^ 나.. 신년초부터 악몽에 시달리더니. 이제서야 맘의 평화를 찾은 듯하다.. 나.. 넘넘 갖고싶은게 생겼다. 피셔 놀이방매트 = 사파리. 나 요고 기봉쓰 집에 가서 깔린걸 본 순간부터 내 맑고 영롱한 눈알에서 하트가 뽕뽕 나오더니.. 며칠 아니 한 달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넹. 그래. 결심했옹. 하고 쇼핑..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