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일 - 퍼즐의 여왕?? 2012.03.19 따뜻한 봄날의 오후였죵...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재윤인 이젠 퍼즐 쯤이야 완전 식은 죽 먹기로 한답니다. 12개 퍼즐은 물론 16개짜리도 눈깜짝할 사이에 쓰윽~ 맞춰놓고. 엄마~~~ 부르면서 퍼즐판을 내밀곤 하죵.. ^^ 요런 식으로 말이죵.. ㅋㅋㅋ 하지만 항상 이렇게 잘 하는..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