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일 - 엄마 청소를 도와준답니다. 2012.03.02 재윤이가 그동안 엄청 자랐답니다.. 이젠 모방의 천재가 되어버렸어요.. 그림책 속 동물들은 물론, 주변의 사람들의 행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따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주 웃게 해준답니다. 먼저 청소하는 모습 한 번 보실래요? 밥을 먹고나서 식탁의자 아래에 떨어져있는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