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일 - 자기 직전 상황 2011.07.29 음냐~~~ 밤9시 30분즈음 되면 재윤이가 눈을 비비기 시작한다. " 재윤아 엄마랑 잘까?" 물어봄 씩~~ 웃음서 안방으로 샤삭~ 들어가서는. 저러고 베개를 베고 누워버린다. 에이~~ 졸림말을하지... 꼭 내가 놀자고 조른거같잖우? ^^:; 데굴데굴 굴러 엄마 베개도 한 번 베고 누워본다.. 이래서 아이들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