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일 - 재용이의 일상 2013.08.09 ㅋㅋㅋ 정말 잘 웃어요. 이 녀석.. 나중에 커서 여러 여자 울릿듯.. 흠흠.. 여잔 울림 안되느니라 ^^;; 재윤이가 그랬던것처럼. 재용이도 책으로 쭈욱~~ 둘러서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어주었어요. 그럼 맘에 드는 책으로 움직여가거든용.. 근데.. 이 녀석은 움직일 생각을 안해용.. 음악..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