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 워너빌 모래놀이 2011.12.15 아이와 나무 세번쨰 시간입니다. 재윤인 오늘이 모래놀이인지도 모르고 마냥 궁금해하는 모습이죵? 아이와 나무 시간에는 엄마가 직접 아이들의 이름표를 적고, 선생님은 그 시간에 아이들한테 도장을 꾹꾹!! 찍어준답니다. 재윤이도 도장찍는걸 좋아해서 발등과 손등에 .. 문화센터 수업/아이와 나무- 2011겨울학기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