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빈관] 친정 엄마의 회갑모임 2013.11.24 사랑하는 나의 엄마.. 그 분의 60번쨰 생일 이였답니다. 그 분의 소중한 며느리의 임신에 대한 배려로 몸소 아빠랑 인천으로 오셨답니다. 오늘 식사 장소는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 영빈관 >>입니다. 일 년에 몇 번 안되용.. 다들 멀리 사는지라. 한 번 씩 다 모이는 날..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