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통고산 휴양림 III 2011.10.15 - 10.16 다음날 아침 우린 밥을 먹고.. 울진 동해바다로 고고~~~~~ 어릴떄부터 아빠랑 엄마 손잡고 자주 가던 그 곳 - 울진 동해바다 길에는 차도 없고. 사람도 읍다.. 사랑하는 나의 박여사.. 이쁘게 나온 사진올려달라고 부탁한 박여사.. 내 눈에는 다 이쁘기만 할 걸~~~ *^^* 개심이와 재윤이... 이모..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