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9개월]7살 내 딸램이 2016.03월말 - 4월 초 유치원 끝나고 음악학원 가려고 마을버스기다리면서 사 준 천원짜리 솜사탕하나.. 작은 거 사 달라고 하더니만 결국 다 못 먹고.. 손가락에 묻은 거 저리도 쪽쪽~~ 잘 먹는구나.. 산소호흡기 읍이도.. 걍 수돗물로 바로 물 갈아줘도 잘만 살아주는 우리집 구피들.. 하나 가..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