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 야!!! 비온다. 2012.06.28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와 나무 네 번쨰 시간이랍니다.. 이번 주 수업은 물놀이라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일주일 내내 재윤이는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미 바닥엔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고무매트가 깔려있었구용. 재윤인 무당벌레 선생님만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문화센터 수업/아이와 나무 - 2012 여름학기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