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마음에 상처가 되는 무심코 던진 말들 베페 서포터즈 수발공주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 쉬운 일은 아닌거같아요... 하나의 인격체를 만들기 위한 수련과정이라고나 할까용? 요 밑에 글을 읽고 또 하나를 배웠어용.. 사람 대 사람..... 같은 인격체로서 서로간의 예의는 지켜주는 것이... ^^;; 아이도 사람이니까요. ---.. 21회 베페 서포터즈/베페 보물창고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