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46일째- 아~~ 아빠냄새 2010.11.18 재윤이 침대 바닥이 찬 이유로 개시미와 나만 따뜻한바닥에서 잔다는 미안함에.. 이 녀석을 언제부턴가 개심이와 나 사이에 재우고있다. 따땃한 돌침대위에 일 가족 3명이 나란히 누워잔다. ^^ 개심이가 출근하고남... 재윤이 잽싸게.. 개시미 베개를 건드리기 시작한다. ㅋㅋ 내가 재윤이 뱃속..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