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요시 신사 II 스미요시 신사. 가장 오래되었단 긴~ 역사만큼이나 낡아보이지만. 저 빨간색이 있어선지 그나마 산뜻해보이네용. 요기는 고양이를 모시는 신사라고 하네용. 목에 두른 빨간 스카프는 무얼 의마하는 걸까 살짝 궁금해집니다.. 흠흠... 아는 만큼 보이는 건데... 생각했던거보다 스미요시 신.. 발자국 찍기/2012 후쿠오카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