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일- 칫솔질은 어려워~ 2011.01.28 재윤이가 드디어 아랫니 하나가 올라오고있다. 근질근질한지.. 맨날 내 손가락 가져다가 빨더니.. 이 참에.. 그냥 칫솔을 하나 쥐여주었다. 일단 잡고서 마구 흔들어보다가 바닥에 뚝~ 하니 던져도 보고.. 손잡이부분으로 잇몸마사지도 해보고.. 재윤 : 엄마, 이거 이렇게 사용하는 거 맞아요? 수..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