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23일되는 날 - 뒤집기 낑낑~ 2010.10.26 무당벌레 책을 보여줬다. 아기들이 이 책 무지 좋아한다는 말에.. 나 역시 기대만땅으로 재윤이 앞에 보여줬으나 이 녀석.. 엥? 이게 모야? 하는 눈빛으로 쉽게 다가가질 않넹.. 별 관심이 없다. 그러다 내가 잠깐 자릴 비운 사이. 또 혼자 끙끙거리면 뒤집기 성공!! 와~~~~ 만세 만세~~ 며칠동안 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