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16일되는 날 - 뒤집기는 힘들어 2010.10.19 이젠 놀이매트 위에 눞혀놓으면 바로 저렇게 오른쪽으르 누워버린다. 뒤집을려고 노력은 하나,, 밑에 깔린 오른팔 정리가 안 되서 맨날 낑~낑~ 잠깐 눈 돌린 사이에. 저렇게 방향이 바뀌어 나를 바라보네.. 엄마가 도와줄 수 없는데. 어쩌나~ 앗~ 거울발견.. 한참을 가만히 있어.. 재윤이 모~ 하나..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