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투어] 둘쨰날 - 꼬막 & 녹차밭 & 죽녹원 2012.04.28 순천만에서 멋진 풍경을 만끽하고 부랴부랴 내려오다보니 배도 고프고.. 해가 져도 춥고-.- 저녁 식사를 위해 또 떠났답니다.. 개심이로부터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이야기 들은 벌교 꼬막을 먹으러갔죠. 늦은시간이지만 꼬막으로 배를 채우겠단 욕심으로 들어간 식당... 꼬막 정식.. 발자국 찍기/2012 전라도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