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 놀이를 했어요 2011.11.16 날씨가 추워서.. 외출을 자제하고있답니다. 집안에만 있을려니.. 참 심심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거실에 깔아둔 알집매트를 이용하히고했답니다. ㅋㅋㅋ 반 접고 또 반 접어서. 쇼파에 살짝 걸쳐둡니다.. 그러면 재윤이만의 미끄럼틀이 완성!!! 3겹이라 재윤이의 몸무게를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