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뛰기 대장 - - 재윤이랍니다. 2012.12.19 감자기 뜀띄기에 맛들인 이 아이.. 아무리좁은 공간에서도 비틀비특하면서... 저리도 깡총깡총 뛰네용. 답답해서겠죠? 추운 겨울.. 집에만 있는 게 답답해서인거같아요.. 따뜻한 봄을 기다립니다. 예전처럼 재윤이 손 잡고.. 돌아다닐 수있는 봄을 기다려봅니다. 아.. 이젠 재용이..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