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 나무 나무 무슨나무??? 2012.01.05 임진년 새해!!! 재윤이가 이젠 세살이랍니다.. 미운 세살이 아닌 사랑스러운 세살 재윤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나무 여섯 번쨰 시간 벌써 수업의 반이 지나갔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재윤인 알록달록 무당벌레와 찐~하게 포옹하면서 놀이수업을 시작합니다. 오늘.. 문화센터 수업/아이와 나무- 2011겨울학기 2012.01.11
+542일 - 꼭꼭 숨어라!!! 2011.12.22 우리집 책상 아래에 있는 커다란 수납공간 - 아마도 컴퓨터 본체 넣으라고 만들어둔 이 곳에 전 앨범을 넣어두었답니다. 그런데 재윤이가 오늘은 그 앨범을 넣어 둔 곳에 엉덩이를 자꾸 밀어넣길래 앨범을 다 뺴주었어요. 그랬더니 이 녀석 기다렸다는 듯 그 공간에 쏘옥~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