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 외출준비해요 재윤이 유치원버스타고 나서 동네 강아지들한테 인사하느라 한 시간남짓 돌아다니다 집에 들어온 재용이. 들어오자마자.. 욕실로가서.. 세수하는 시늉을 하며.. 물을 달래용. 그래서 주었죠..-.- (이건 세수하고 다시 나가자는 뜻이거든용...ㅠ.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저렇게 머리에 물..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