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이 생겼어요. 2012.03.08 요즘 잠에 취해 잠만 잔다 잔다.. 재윤이랑 똑같이 자고 똑같이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유은 즉, 또 하나의 가족이 생겼답니다.. 이름하야 쑥쑥이!! 음냐~ 아직 떄가 되지 않아 세상에 알리지 않으려고했으나.. 이 녀석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넘 조용히 지내게 하는 거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