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추운 봄날.. 서해바다로... 2014.03.09 전날 밤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애써 외면한채 (제가 왜 그랬을까용? 강 집에서 놀걸....ㅠ.ㅠ ) 그쵸.. 걍 제가 심란해서.. 걍 바다가 보고싶었노라고 생각해두기로해용.. 흠흠.. 자세불량 재용이.. 재윤이 춥다고 난리 난리.. 걷지도 않고 개심이 품에 안겨서 두 녀석 다 호강중.. 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