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단양나들이- 가곡하늘채펜션, 고수동굴 2013.08.10 - 11 한 달전 이야기네용.. 아이 둘 키우면서 살림 할려니..ㅋㅋㅋ 정말 바빠용.. 가득이나 힘이 넘치는 아들녀석. 낮잠을 안자니.. 그렇다고 옆에 방치하고 제가 컴터작업할리는 읎고.. 재용이 눈뜨고 있는동안 블라블라.. 해줘야하니까용.. 아`~~ 힘들어용.. ㅋㅋㅋ 마지막코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