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 재윤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은행에 갔드랬어요. 그런데 은행 아저씨가 엄마한테 금덩이를 보여주네요. 저도 함 만져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갖고 싶은 거에용. 제 마음을 읽으신건지 은행 아저씨가 엄마한테 저 금덩이를 선물로 주었어요.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