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에번쩍...서에 번쩍 2018. 7- 8월이야기 내 보조바퀴떼고 두발자전거 타는 곤 최대한 미루리라 다짐했것만.. 지인의 자전거 기증으로... 어쩔수없이... 두 아이,,, 두발자전거타기 성공 이렇게 또 역사의 한 휙을 긋게되어 신났고.. 두 녀석다... 덕분에... 좁고 차 많은.... 빌라촌에서 목숨을 건.....자전거타기기 시..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