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이 놀이터

모라 제목을 붙어야할지....-.-;;

수발공주 2012. 3. 30. 17:58

2012.03.20

 

 ㅋㅋㅋ

 

제목을 모라 붙여야할지...

 

흠흠~~~

 

재윤인 아직 돈이 몬지 몰라요.

 

다만 돼지 저금통에 밥을 줄 떄 사용하는 동전을 안답니다..

 

할아버지 얼굴은 백원짜리.

벼그림은 오십원

탑그림은 십원

새 그림은 오백원...

 

하지만 지폐를 본적은 거의 없죵..

 

개심이가 제공한 할아버지 얼굴이 그려진 만원짜리를 보고 신이 났어요..

 

엄마가.. 그리고 아빠가 시키는 대로 뿌리고 놀고있는 재윤이였습니다..ㅋㅋㅋ

 

흠흠!!!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