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이용하고 있는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에요.
재윤이도 돌이 지나 이젠 유아식을 먹어야할 시기였고. 하루 세끼 영양가 있는 밥을 준비해 주는게 은근히 부담이 되더라구용..
그래서 고민끝에 선택하게된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
아직까지도 꾸준히 애용하고 있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랍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이유를 막상 이용해보고나서야 알겠더라구요..
전 요즘 아기요리1 을 격일 배송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이틀에 한 번 배달이 되는거죠?
월/수/금 혹은 화/목/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아~~~ 베이비밀은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게 아니라 자체 홈페이지가 있어요.
요기에 회원가입하게 되면 장점이 많아요..
여러이벤트 참여도 가능해서 가격적인 할인도 많이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용 ^^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배달일자 조정이 가능하거든요..
격일 혹은 매일 배송으로 주문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는 참 당황스럽잖아요?
이럴 경우에도 위의 사이트에서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자~ 오늘 재윤이가 점심 메뉴로 먹게 될 베이비밀 아기요리는 바로 < 현미전복잣영양밥 >이에요.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위생적으로 만들어진 베이비밀 아기요리
아시죠? 배달이유식업체 중 유일하게 그리고 최초로 HACCP인증을 받았다는거용..
베이비밀은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답니다. ^^
그리고
베이비밀 아기요리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10개 이상의 채소를 우려낸 육수로 밥을 지어
아이의 성장발달에 좋고, 또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쳔연적인 감칠맛이 있어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도 밥을 잘 먹는답니다.
보이시나요? 새우 덩어리?
한 수저씩 냠냠 맛있게 먹는 재윤이에용..
매일 이렇게 잘만 먹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용?
이 녀석 이젠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만 먹으려고 한답니다.
베이비밀 아기요리가 맛있긴 한가봐용.. 잘 먹는걸 보면^^:;
마지막 한 수저까지 집어 들었어요..
텁썩 냠냠~~ 맛있다!!!
땅땅땅!! 다 먹고나면 숟가락으로 빈 밥그릇을 두들긴답니다..
그럼 식사시간 끝!!!
요즘 재윤이를 보고있노라면 참 신기하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거같아요..
이럴 떄일수록 먹는 것도 영양가있게 잘 챙겨주어야하는데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용^^
빈틈없이 영양적으로 꽉 채운 아기요리.
좋은 것만 골라서 위생적으로 만들어져 신선하게 배달되는 풀무원 베이비밀 아기요리가 있어 엄마인 저까지도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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