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11.01
으와~~~~
이젠 머리를 든다.
그러구선 나를 쳐다본다.
자기도 신기한 모양이다.
좋다가 웃기도하공..
기특한 녀석 ^^
재운아. 다음 단계는 또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