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우연히 발견한 러닝테이블!
원래는 아기체육관을 사려고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중 발견한 아이.
오~~~ 괘안네~
질... 렀...다 ^^;
가운데 책장 모양에 알파벳 숫자 페이지가 펼쳐져있으면 학습모드이공 음표그림 페이지가 펼쳐져 있으면 음악 모드인데.
나오는 멜로디가 다르다.
일단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각 버튼을 누르고 만질떄마다 나오는 경쾌한 멜로디.
별루 펼요는 없지만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언어로 선택 가능하다.
건전지는 AA 3개 들어간다.
전체적인 크기는 가로세로 30cm조금 넘을듯하다. 두께는 7-8센치정도?
네 개의 다리가 있고. 분리가능하니 더 좋다.
다리 떼고 테이블만 갖고놀다가..
서려고하는 아이들에겐 잡고 일어서기에도 많이 이용될거같다.
단 하나.. 생각보다 가벼워서 넘어질 수있다는 점.
항상 옆에서 지켜보아야할 거같다.
타이니러브 놀이매트 다음으로 재윤이의 좋은 친구가 될 거같은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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