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개심이의 지구촌여행에 항상 함께하는 저 똥색 바지. 똥색가방 똥색 샌달까지... 3종세트 !!!
팔 한쪽 어디가 팔아먹고 좋다고 앉아있는고?
신발은 어쩐겨?
얜 모지?
너도 팔이랑 신발 팔아먹었니?
잠에서 꺠어난 재윤이, 아빠와 함께 물 한 모금 먹고
엄마랑 하얀색 커플모자 썼어용
성 안토니오 교회 입구.
터키에 두 개밖에 없는 카톨릭 성당 중 하나.. 실내모습이다.
성당은 갈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이쁘다는
숙소근처로 와서 새롭게 찍어서 간 식당... 그러나..
재윤이만 신났고...
주문해서 먹은 음식은 별루였다...
걍 예전에 가던데나 가야겠따..ㅋㅋㅋ
터키에서 우리의 식수가 되어준 큰 물통.
5리터짜리 3리라...
국내엔 저렇게 큰 생수병이 없다고 혼자 생각해서 집에 들고왔으나...
마트가니 있더라..
ㅋㅋㅋ
저 물병 두개 들고와서 하나는 쌀통.. 하나는 재윤이 북으로 이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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