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7월즈음에 구입한 거 같다.
리코더 : 동네 문구사에서 4천원 - 나 소실적엔 까만색이 전부였던거같은데.. 분홍색.. 이쁘다 ^^
사다 준 그 다음날부터 불기 시작한 리코더..
한참 기저귀갈떄 눕기 싫어하는 재윤이 손에쥐어줌 한참을 불고 놀더라..
그래서 효자인 리코더.
연두색 케스터네츠 : 작냔 가을 육아교육전가서 2천원에 들고온제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뽀로로 : 열쇠고리 - 요건 그냥 덤으로 찍었다.
재윤이도 이젠 뽀로로를 알아본다...ㅋㅋㅋㅋ
터키갈떄 아시아나항공에서 기념으로 준. 뽀로로~~
아직도 뽀로로인형 못 갖고온게 아쉽구랴...
탬버린, 트라이앵글, 미니심벌즈,나무 케스터네츠 - 요건 문구사에서 12천원에 구입.
초딩용인데.. 재윤이가 쓰기에도 무난하다..
재윤이가 좋아하는 건
분홍색 리코더랑 트라이앵글, 그리고 미니심벌즈...
좋당..
유아용으로 나온 부**도나 세* .. 요런거보단 훨씬 나은거같다..
그나저나 디지털피아노는 언제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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